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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체공부 8일차] 팔의 회전(1)

홍지원 2026. 7. 1. 20:20

인체공부 8일차 입니다. 



제가 지금까지 글을 쓸때 그림을 그림을 그리며 느꼈던 감정이나, 결과물이 어떤 영향을 미쳤는지만 글을 썼는데요.



생각을 해보니 그림 뿐아니라 다른 공부 블로그를 보면, 블로그는 그처 내가 이걸 했다! 라고 적어놓는 공간일 뿐만 아니라 내가 무엇을 공부했고, 이것은 이런 원리로 작동한다 같은 노트 정리 내용도 적어놓더라구요.



그래야 다른 사람들도 무엇을 공부했는지 자세하게 알 수 있고, 나 자신도 나중에 까먹은 내용을 다시 확인할 수 있으니까요.



그래서 오늘 부터 강의를 보고 얻은 내용도 정리해 볼려고 합니다~ 





그래서 오늘 배운 내용은 뭐냐? 라고 하신다면 제목에 쓰여 있는 것과 같이 팔과 팔의 회전입니다.

원래는 등의 명암 넣기 였을 텐데, 일단은 넣어두고 다른 것을 먼저 하려고 합니다.

공부를 하는 이유부터가 인체의 형태와 비율, 그리고 움직임에 따라 근육이 어떤식으로 작동하는 지를 배우기 위해서이기 때문에 명암파트는 중요하긴하지만 그에 대한 순위가 낮기 떄문에 나중에 하도록 하겠습니다.





팔이 안쪽으로 회전 할 경우(엎침 상태) 삼각근과 상완이두근, 상완근이 더욱 잘 보이게 되고, 완전히 손등이 보일 정도의 엎침 상태일 경우 삼두박근이 더욱 잘 보이게 되고, 상완근이 옆부분이 확실히 드러나게 된다.

그리고 전완근과 같은 굵은 덩어리는 확실하게 보이지 않게 되고, 완요 골근과 장요측수근신근이 잘 보이게 된다.

외각선의 강약을 넣을 때, 이때의 강약 조절이 명암을 보여주고, 근육의 형태를 보여주면서도 만화적인 표현의 기점이 된다.

 



다음에는 그림을 마저 완성할 것 같아, 노트정리는 없을 예정일 듯 합니당.

 

이번에 세세하게 명암을 넣으며 느낀 게, 많이 성장했다는 생각이었습니다

별로 한 것도 없긴 했지만, 그래두... ㅎ 원래는 4시간할 거 3시간 30분으로 줄어들은 너낌??? 

 

허허허 2시간으로 줄어드는 날까지 열심히 노력해 보겠습니다